출구 없는 동굴 속의 빛을 찾아서 3

진실을 밝히기 위한 위대한 여정의 시작

by 슬비아빠

22/10/31

백신부작용 피해보상 특별법은 강력하게 입법해야 한다.


아직 어리고 건강한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하지도 않은 백신을 강요하고 있다. 성인들도 마찬가지다. 발생하지도 않은 질병을 예방한다는 명목으로 의무적으로 백신을 접종해 무고하고 건강하던 사람들의 생명이 위협을 받고 있다. 너무 안타깝다.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은 공익을 위한 부수적인 피해가 아니다. 공익을 이야기 하기엔 그 피해자가 너무 많고 미래의 잠재적인 피해자가 계속 발생하게 된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희생 될 지 모른다.


나는 모든 백신에 대한 백신부작용 피해보상 특별법 제정을 주장하고 있다. 특별법의 내용이 너무나 중요한 이유는 '재발방지' 다. 법은 처벌을 위해 만드는 것이 아닌 같은 잘못을 반복해서 저지르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드는 것이다. 피해보상의 규모와 범위가 클수록 그 법이 갖는 '재발방지'의 목적이 강해지는 것이다. 또한 특별법이 강력 할수록 정부와 질병청, 식약처 등의 기관에서 백신에 대한 검증에 더 신중해 질 것이며, 코로나 백신의 경우처럼 검증되지 않은 백신의 남발을 방지 할 수 있는 것이다.


불특정 다수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검증도 되지 않은 백신을 무차별하게 접종시켰고, 정부를 믿고 접종한 국민들이 그 부작용으로 인해 수십만의 경증, 수만의 중증, 수천의 사망에 이르는 고통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정부와 질병청은 인과성을 인정하기는 커녕 인과성을 인정하라는 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백신부작용 피해 국민을 향해 즉각 항소하는 치졸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 또 어떤 전염병이 생길지 모르는 환경에서 이런 무책임한 행태가 반복 되어서는 안된다. 그래서 특별법의 내용은 매우 강력한 피해보상과 책임자 처벌을 넣어야 하는 것이다.


전임, 현임 질병청장이 직무와 관련된 주식을 보유하는 등 공직자들의 모럴해저드가 극심한 상황에서 특별법마저 없다면 그들의 폭주를 막을 방법은 없다. 지난 수십년간 백신으로 인해 수없이 많은 피해자들이 양산 되었다. 하지만 피해자들의 절규만 들릴뿐 누구하나 책임지지 않았다. 지금도 검증되지 않은 백신을 접종하고 수만의 국민들이 중증 질환을 앓고 있으며, 수천의 국민들이 세상을 떠났다. 그럼에도 책임지기는 커녕 오히려 피해자를 상대로 항소를 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 백신부작용 피해보상 특별법 몇 건이 입법 예고 되었다. 하지만 그 내용을 살펴보면 허술하기 짝이 없다. 법원에서 나온 판결에도 한참 못 미치며 오히려 피해보상이 더 어려워 질 수 있는 독소조항도 포함되어 있다. 입법예고한 의원실에 항의 전화도 하고 보건복지위 의원들에게 메일을 보내도 누구하나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백신부작용 피해보상 특별법은 앞서 말한 대로 국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그렇기에 매우 신중하고 강력하게 입법이 되어야 한다. 단지 '입법'이 목적이 되면 그 결과는 고스란히 피해자들에게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백신부작용 피해보상 특별법은 현재의 피해자들 만을 위한 것이 아닌 앞으로 접종하게 될 수 없이 많은 백신들을 포함해 미래에 발생 할 수 있는 잠재적 피해자들을 모두 포함하는 입법이 되어야 한다.



22/11/01

이 글을 쓰기 전 먼저, 이태원 희생자들의 명복과 극락왕생을 빕니다.


매우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고 많은 어리고 젊은 사람들이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할 말은 해야겠다. 우리는 유치원 등 어렸을때부터 '질서'에 대한 교육을 받아왔다. 지하철, 버스, 공항, 등산, 공원, 운전, 보행 등 매우 다양한 사회적인 공간에서 행동할 때는 '질서'를 지켜야 한다는 것을 머리속에 주입하듯 입력해 왔다.


이태원 압사사고는 결국 뒷사람들이 '질서'를 지키지 않아서 발생한 사고다. 문제는 양쪽으로 통행을 하면서 한방향이 아닌 양방향 통행이었고 '뒷사람'이 아래위 양쪽에 모두 있었으며, 이로 인해 아래쪽과 윗쪽 사람들이 대치 상태가 되었고 심지어 경사마저 있었다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 어느 한 부류가 '질서'를 무시하고 목적지로 조금 더 빨리 가려고 밀기 시작하면서 참사가 발생한 것이다. 사람들이 많아 통행이 어려우면 돌아가던가 기다리는 것이 상식이고 뒤쪽이 정체되어 있으면 앞사람이 조금 빨리 진행을 해주는 것이 상식이다.


내가 20대 때는 사람들이 그렇게 '질서'를 지키려 노력했다. 20년 전 700만명이 모였다는 월드컵 길거리 응원때는 사람들이 흥분해 버스 위, 차 위에 올라가 방방뛰고 난리도 아니었다. 하지만 대규모 사고는 없었다. 나름의 '질서'가 있었기 때문이다.


어느 때부터인지 사람들에게 '질서'가 옅어지기 시작했고 그것은 사소한 시비로 발전해 살인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층간소음 같은 사소한 일들도 '질서'다. 아이들에게 질서를 가르치지 않아 생기는 불협화음이고 그런 부모와 아이들 때문에 노키즈존이 생겨났다.


참사 당시에 경찰이 더 배치 되었어도 '질서' 유지는 힘들었지 않을까? 이태원, 홍대, 신촌 등 젊은이들이 술마시고 흥청거리는 모습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술취해 흥분해 있는 그들에게 '질서'를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 이다.


'주말 밤 10시가 넘은 시간에 온갖 해괴한 분장을 하고 할로윈 파티가 열리는 공간에 있는 젊은이'


과연 그곳에서 '질서'를 찾아볼 수 있었을까? 경찰이 많다고 질서 유지가 되었을까? 경찰 배치를 문제 삼는 것은 '책임' 소재를 문제 삼아 국가에 책임을 전가하려는 속셈일뿐이라는 생각이다. 희생당하신 분들을 애도하고 추모하지만, 책임은 '질서'를 지키지 않은 당사자들이 져야 하는게 아닐까? 나는 이번 이태원 사태는 '질서의 파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반대로 사회의 '질서를 지키기 위해' 백신을 맞고 부작용 피해를 입고 매일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사람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잊혀지고 있는 현실에 분노한다. 이런 나를 보면서 이태원 희생자들과 그 부모들의 슬픔을 공감하지 못한다며 비난하는 이들도 있다. 기자회견에서도 언급했듯이 그들의 슬픔을 누구보다 잘 알고 이해하고 있음이다.


그렇다면 우리 백신피해자들을 바라보는 시각은 왜 이리도 냉담한 것인가? 정치인, 방송사, 언론인, 신문사, 일반인들 당신들에게는 우리의 억울한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가? 며칠째 무슨 정의의 사도라도 된 마냥 전 매체에서 사고로 희생된 사람들을 애도한다. 그러면서 너도나도 희생자 가족들의 슬픔과 안타까운 마음을 공감해준다. 평소에 어쩌고저쩌고...


내가 공감 능력이 떨어져서 그런 것인가? 단지 안타까운 사고였을 뿐이다. 공사장에서, 빵공장에서 안타깝게 사고를 당하신분들께는 어떠했나? 산업현장에서 생업현장에서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하신분들께는 관심이라도 있었나? 나라를 지키다 산화하신 호국영령에게 애도를 표한적은 있었나? 무엇이 그렇게 억울한가? 정부의 강요로 생과사를 넘나드는 어린 아이들은 보이지 않는가? 정부의 강요로 가족의 품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된 우리의 가족들은 보이지 않는가?


수만명이 생사를 가늠하지 못하고, 수천명이 세상을 떠났다. 방송 한 번 안해주고, 기사 한줄 안내주고, 관심 한 번 주지 않는 것은 너무한 처사가 아닌가? 적어도...아무리 관심이 없어도...이건 아니지 않은가? 정부 강요로 삶이 파탄이 났는데 위로의 말 한 번 듣지 못했다.

국가애도기간? 장례비? 위로금? 합동분향소? 대국민 담화문?


지금 이시간에도 생과사를 넘나드는 안타까운 사연들은 차고도 넘친다. 적당히들 하기 바란다.


국가의 강요로 인해 우리들의 자식, 부모, 형제가 백신부작용으로 세상을 떠났을 때 조금의 관심도 없었던 이들이 이태원 골목 어디에선가 술마시고 웃고 떠들며 놀았던 사람들을 위해 국가가 나서서 애도를 하라고 강요를 한다. 철저히 외면 당했던 우리 가족의 죽음 앞에서 우리는 국가와 국민들에게 위로 한마디 듣지 못했다. 피해자들 손으로 세운 합동분향소마저 철거협박을 받았고 생계를 내팽겨치고 길거리로 뛰쳐나와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런 우리들을 향해 사고로 희생된 이들을 애도하지 않고 불만을 표출한다고 손가락질을 하고 쓰레기 보듯 경멸의 시선을 던진다.


우리들은 최근에 가족을 잃었다. 누구보다 그들의 안타까운 희생을 슬퍼하고 공감한다. 우리는 백신부작용 피해자를 대하는 정부, 정치인, 언론, 방송국 등의 행태를 비난하는 것이다. 나는 내 가족의 애도하는 시간이 끝나기도 전에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을 애도할 만큼 자애롭지 못하다. 내 자식의 영정사진 앞에서 다른 사람의 죽음을 애도할 만큼 자애롭지 못하다. 애도와 슬픔은 강요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전국민이 동참하여 그들을 추모하더라도 최소한 나는 안타까워 할지언정 애도할 수는 없다.



저는 아직 수양이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수많은 젊은이들과 아이들이 안타까운 사고로 희생되었는데, 그들을 추모하는 정치인, 언론, 방송, 국민들의 모습에 숙연해 지기는 커녕 화만 납니다.


국가의 강요에 의해 백신을 맞고 수천명이 부작용으로 자식을 잃고 부모를 잃고 형제 자매들을 잃었습니다. 부작용으로 인해 중증질환으로 고통받는 수만의 국민들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사고로 희생된 사람들에게 향하는 관심의 10분의 1 만큼이라도 관심을 주시길 바라는 것이 욕심인가요? 그들을 애도하고 추모하는 만큼의 관심을 바라는 저희들의 마음이 그릇된 것인가요?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이 손수 만든 분향소는 철거하겠다고 협박을 하면서 사고로 희생된 사람들에게는 전국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주는군요. 백신부작용으로 수천, 수억원의 병원비를 지출한 피해자들에게는 단 3초만에 인과성 없음 결정으로 10원 한장 주지 않으면서, 놀러가서 사고난 사람들에게는 치료비와 위로금까지 준다는군요.


이런 정부와 그에 찬동하는 국민들에게 저희들의 사연과 목소리는 들리지 않나 봅니다. 주말에 나가놀지 않고 공부하여 외고, 과학고에 입학했더니 기숙사 단체 생활로 백신을 강요당했고, 그 부작용으로 수면중 사망, 뇌전증, 자가면역 뇌염 진단 후 사망해도 누구하나 거들떠 보지도 않더이다. 주말에 놀러나가 해괴한 분장을 하고 술마시며 흥청거리다 사고가 나니 국가가 나서서 애도기간을 선포하고 전국민이 나서서 애도의 물결을 보냅니다.


비상식이 상식을 뛰어넘어 그것이 정의 인양 전국민에게 강요하는 이것이 대한민국의 정의입니까? 이것이 대한민국의 공정입니까?


모든 생명은 고귀하고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의 생명도 존중받고 애도받아야 마땅한 것이 아닙니까?


우리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에게도 정부와 언론, 방송사의 관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88%(2차 기준)는 부작용의 잠재적인 피해자 입니다. 여러분들도 언제 우리와 같은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백신부작용 진실규명 협의회 이상훈 대표




22/11/03

나는 코로나백신 부작용과 싸우는 것이 아니다. 지금껏 여러분들이 태어나서 아무런 의심도 없이 맞아왔던 수없이 많은 백신들과 싸우는 것이다. 부작용이 없는 약은 없다. 하지만 아무런 의심없이 접종한 백신으로부터 심각한 질병이 발병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심지어 백신부작용으로 사망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하지만 그들 대부분은 백신이 원인이었다는 것을 알수가 없다. 병원에서 '돌연사'로 진단을 내리기 때문이다. 감염병 예방법은 아나필락시스가 아닌 경우 인과성을 인정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단기간에 검증되지 않고 급조된 코로나19 백신을 정부의 강제에 의해 전국민이 백신을 접종하게 되면서 백신의 문제점들이 드러나게 되었고 수없이 많은 피해자들이 양산되면서 피해자들이 백신을 '의심'하게 되었다. 지난 수십년간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 때문에 백신을 접종하여 소중한 생명을 잃은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심지어 코로나19 예방 백신은 접종한 사람 절반 이상이 확진되었으며, 무용지물임이 밝혀졌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았고, 나에게 일어날지도 모르는 질병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소중한 아이들의 목숨이 위협받고 있으며, 수없이 많은 국민들이 목숨을 잃었다. 이제 우리 대한민국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원점에서 신중하게 재검토 해야 한다. 그때까지 강력한 '백신부작용 피해보상 특별법의 제정'을 통해 국가로부터 질병청으로부터 의료계로부터 국민들의 생명을 지켜내야 한다.


나는 슬비가 우리곁을 떠난 날 이후로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갈 자신이 없어 직장을 그만두고 두문불출이다. 108배 기도를 위해 절에가는 시간을 제외하면 새벽에 일어나 백신부작용을 알리는 글을 쓰다가 울다가 또 힘을 내 글을 쓴다. 거의 대부분 사람들의 즐거운 모습들이 올라오는 글에 내 글은 전혀 관심을 받지 못한다. 지금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은 넉달전 나의 모습과 같다. 누구보다 행복했고 누구보다 가슴이 따뜻 했었다.


그들은 알고 있을까? 언제든 나와 같은 처지가 될 위험에 처해 있음을 그들은 알고 있을까? 나 또한 그들과 같은 모습이었음을 그들은 알고 있을까? 이 지옥 같은 삶을 살기전까지는 전혀 상상조차 하지 않았음을 그들은 알고 있을까?


나와 같이 어느 순간 갑자기 불행이 찾아와 지옥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수만명이라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을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슬비곁으로 가고 싶은 내 마음을 그들은 알고 있을까?


우린 아직 슬비방을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23. 10. 23)


나는 대한민국 정부, 질병청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 천하태평 무사안일에 빠져 국민 생명 알기를 파리목숨 취급하는 그들과 자식을 잃어 목숨걸고 싸우는 우리들과의 싸움이 어떻게 될지 지켜보셔라. 반드시 처벌받게 만들고야 말 것이다.


이태원 참사 방지대책? 대한민국 공무원들이 제일 잘하는거 있지 않나?

규제!!

축제, 행사 따위 못하게 하면 그만이지!!



22/11/04

김미애 의원에게 묻고 싶다.


세월호 사고와 이태원 사고에는 어떤 종류의 개연성이 있었기에 국가가 그들에게 보상을 했는가? 우리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의 인과성에는 왜 이렇게 수도없이 많은 개연성을 평가 받도록 강요하는가? 이건 코로나 팬데믹 만해도 정부의 강요에 의해 백신을 접종했고 그로인해 부작용이 발생해서 수천명이 목숨을 잃었고 수만명의 목숨이 경각에 있다. 수십년간 백신 때문에 목숨을 잃거나 장애가 생긴 국민이 수십수백만이다. 모든 생명은 존중받아야 마땅한 것이 아닌가?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한해에 몇 명인지 아는가? 당신들의 선택적 애도에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눈물을 흘려야 했는지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우리는 수천명이 국가에 의해 자식을 잃고 부모형제를 잃었다. 우리 아이들은 밤거리에서 춤추며 즐긴게 아닌 병원에서 인공호흡기를 달고 사경을 헤멨고 온갖 호스를 달고 치료를 받다가 그렇게 우리 곁을 떠났다. 그런 아이들에게 당신들은 어떤 애도를 보냈는가? 어떤 책임감을 느꼈는가? 어떤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했는가?

중고등학교에 다니던 우리 아이들이 이 나라에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가? 도대체 어떤 잘못을 저질렀기에 이렇게 철저히 외면 받아야 하는가? 지금도 눈만 뜬채 부모도 알보지 못한채 병상에 누워있는 아이들이 당신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가?


병원 한 번 안가던 건강하던 중고생 아이들이 백신을 접종받고 수일에서 수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다. 대부분 백신외엔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런 아이들에게 시간적 개연성이라니...도대체 이해 할수가 없는 일이다.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이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법안을 발의하면서 국민을 위한다고 하는 당신들의 위선을 언제까지 바라보아야 하는가?


결국 우리들을 길바닥으로 이끄는 것은 정부, 정치인, 질병청, 언론 당신들이다. 진짜 애도를 받아야할 사람들은 철저히 외면을 받고 있다. 이것이 현실이다. 우리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이 언제까지 정치인, 언론의 위선에 고통을 받아야 하는가? 그들의 위선에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 이태원 사고(사상자 347명)

• 전국 17개 시도에 69개 분향소 설치

• 서울에서만 9만명 조문

• 사상자 구호금, 유가족 장례지원, 부상자 치료비 지급, 심리상담 지원, 외국인도 내국인에 준해 지원

• 이태원 사고 원스톱 통합지원센터 운영

• 원인규명을 위해 501명 특별수사본부 운영

• 다각도의 개선방안 검토


■ 백신부작용 피해자(중증 및 사망 2만 여명)

• 피해자가 마련한 분향소 수차례 철거 협박

• 선거 때 조문와서 1호 공약 백신국가책임제 약속 후 당선 직후 폐기

• 인과성 인정 11명, 3초만에 대부분 기각

• 인과성 인정 법원 판결에 질병청 즉각항소

• 1년만에 받은 심의결과 5,500원 지급결정

• 진상규명 절대 못함

• 여전히 살인백신 권장

• 집회 및 시위 경찰병력 지원 없음

• 전정부, 질병청 훈포장 및 청으로 승격

• 정은경 서울대 취업

• 백경란 바이오주 보유

• 정치권은 피해자들 안만나줌

• 재발방지 논의가 아닌 백신접종 적극 권장

• 수십만 피해자들 자비 치료

• 수천 사망자들 자비 장례 및 조문 없음

• 인과성 심의내용 자료부존재

• 인과성 근거내용 공개거부


하고싶은말은 많은데 화가나서 못쓰겠다




며칠전부터 뇌에 물이차서 걱정이라는 아버님의 말씀이 있으셨는데 결국 재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이런 사례를 볼 때면 우리 슬비가 생각이나서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매월 수백만원의 치료비를 1년이 넘게 감당하고 계십니다. 기저질환이 있어 인과성 인정은 꿈도 꾸지 않는다고 하시고, 작은 소망이 있다면 아이를 먼저보내는 거라는 아버님의 말씀에 우리 유족들의 슬픔이 겹쳐보여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었습니다.

이 나라 대한민국이 피해자들을 대하는 태도에 너무 화가납니다.




22/11/05

백신접종과 부작용발생 간의 원인과 결과(인과성)를 따지는데 시간적 개연성이라는 모호한 단어를 써서 포괄적 결과를 이끌어보겠다는 취지는 알겠으나 결국 그 모호성으로 인해 질병청이 임의로 설정한 42시간에서 벗어나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결과(시간적인 개연성이 떨어진다는)를 초래하게 된다. 나는 의학을 공부하지는 않아서 의학적으로 인과성을 주장하기란 매우 어렵다. 하지만 상식적인 접근은 가능하다.

원인 행위가 일어난 시간부터 결과가 나타난 시간 사이에 그 결과를 초래할 만한 또 다른 원인이 없었다면 상식적인 판단으로 원인 행위에 따른 결과, 즉 인과성을 인정하는 것이 우리들의 상식이다. 여기에 더해 원인 행위가 일어난 시간부터 결과가 나타난 시간 사이에 그 결과를 초래할 만한 또 다른 원인이 있었다면 그 결과를 촉발한 원인으로 결과, 즉 인과성을 인정하는 것이 우리들의 상식이다.


이것이 시간적 개연성을 의미하는 것이지 접종 후 일정 시간 이내에 발병해야 하는 것이 시간적 개연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1. 뇌출혈 위험이 있는 사람이 백신을 접종하고 뇌출혈이 왔다. 직접 사인이 뇌출혈이므로 백신과의 인과성이 없다.

2. 뇌출혈의 위험성이 있는 사람이 백신을 접종하고 뇌출혈이 왔다. 사인은 뇌출혈이지만 뇌출혈을 촉발한 것이 백신이므로 인과성이 있다.


이것은 과학이나 의학으로 설명할 필요가 없는 상식적인 인과관계다.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기 위해서는 원인과 결과 사이 시간에 그 결과를 뒤집을 만한 또 다른 원인이 있다는 것을 질병청이 밝혀야 한다는 것이 최근 법원의 판결이다. 우리는 정부의 방역정책에 따라 접종을 했고 그로인해 부작용이 발생해 수만명이 죽거나 중증 질환에 고통받고 있다.


원인은 성급하고 강제적인 방역정책이고 결과는 수십만의 경증, 수만의 중증, 수천의 사망이다. 인문학적인 시간적 개연성에서 원인 행위가 달라진 것은 정권 교체와 질병청장 교체 밖에 없다. 정부와 질병청은 전정부 '방역의 완전한 실패'의 멍에를 뒤집어 쓰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양새다.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정부와 질병청은 감염병 예방법을 신중하게 재검토 하길 바란다.




코로나19 진상규명 시민연대 집회에 참석 (2022. 11. 05. (토))


오늘까지 이태원 사고 애도기간이라 조용한 가운데 집회가 열렸다. 코진연 회장님께서 귀중한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저희 백신부작용 피해자 유족들의 심정과 특별법의 필요성에 대해 시민들께 말씀드릴 기회가 있었다. 예고 없이 진행된터라 두서없이 말씀드렸지만 참석 해주신분들께서 호응해주시고 함께 아파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백신부작용 진실규명 협의회 및 백신부작용 피해자 유족회가 함께 행동하기로 의기투합한 날이기도 하고 유족들의 애끓는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날이기도 하다. 백진협과 유족회는 대구광역일보 조미경 기자님께서 성심껏 도와주셔서 조만간 국민의힘 중진 의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백신부작용 피해보상 특별법의 필요성과 반드시 포함해야할 핵심 내용을 전달하기로 했다.


다선의 중진 의원님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주시기로 하셨기에 독소조항의 특별법을 수정하든 철회 후 재입법을 하든 우리 피해자들의 의견이 반영된 특별법이 입법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한편, 돌아오는길 시청앞 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분향을 위해 길게 늘어진 줄을 보면서 씁쓸한 마음을 달랠길이 없었다. 정부, 언론, 사회의 선택적인 애도가 우리 피해자들에겐 너무도 큰 상처다. 하지만 우리는 묵묵히 우리의 길을 가려고 한다.



22/11/06

광화문...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광화문거리에는 다양한 집회가 열리는 곳이다. 우리 백신부작용 피해자 유가족들은 코진연에서 만든 작은 분향소(우리에겐 감지덕지)에서 사람들에게 정부와 사회로부터 외면받는 현실과 당신들도 언제든 우리와 같은 처지가 될 수 있음을 외쳤다.


역시나 사람들은 우리를 외면했다. 지나가는 몇몇의 사람들만 호응을 해주셨고 대부분 무심히 지나쳤다. 조금 떨어진 시청앞 광장에서는 전혀 다른 진풍경을 볼 수 있었다. 이태원 사고 사상자를 추모하는 시청앞 광장을 가득 채우는 엄청난 규모의 합동분향소에는 100미터가 넘는 분향을 대기하는 시민들의 줄이 늘어서 있었다. 줄을 서는 곳마저 우리의 분향소와는 차원이 다른 규모였다.


씁쓸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었다. 화가 나거나 분노가 치밀지도 않았다. 같은 날 내가 집회에 참석했던 날 참사가 일어났다. 세월호 참사도 내가 제주도에서 배타고 나오던 날 일어났다. 두 참사 모두 나는 비슷한 환경에 있었고 자식을 잃은 슬픔을 겪고 있다. 내가 어떻게 그들의 아픔을 공감하지 않을 수 있겠나? 누구보다 그 아픔을 공감을 하고 허망하게 떠난 그들을 애도하고 있다. 우리 슬비도 세월호, 이태원 참사도 그렇게 떠나서는 안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슬퍼하고 애도하는 것에도 '선택'이 필요한가 보다. 대한민국 정부도 추모와 진상규명에 '선택'이 필요한가 보다. 언론도 보도와 방송에 '선택'이 필요한가 보다.


그렇다. 우리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은 정부와 언론과 사회에 '선택'받지 못했고 관심 받지 못했으며 애도 받지 못했다. 백신 접종으로 우리곁을 떠난 아이들은 주말 이태원 밤거리를 배회하다 사고가 난 아이들보다 정부와 사회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


우리 슬비는 나의 분신이었고 나의 모든 것이었기에 차마 '가치'라는 단어를 쓸 수가 없었다. 우리 아이들 생명의 가치를 비교할 형용사를 나는 알지 못한다. 그것을 비교할 형용사를 알게되면 우리가 너무 비참해지지 않을까?


정부 주도로 우리 사회 공동체의 안전을 위한다는 이유로 강제된 미검증의 백신을 접종하고 백신부작용으로 '희생'된 아이들 생명에 '가치'를 부여하고 정부로부터 진정한 사과와 사회로부터 진심어린 애도를 받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백신부작용 피해보상 특별법의 제정'이다.


내 삶의 모든 것이었던 슬비의 삶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거리로 나서 사람들의 앞에 섰다. 지금부터 내 삶은 슬비의 것이다.


백신부작용 진실규명을 위한 첫 행보가 시작된다.




■ 조경태 의원과 함께하는 '백신부작용 피해보상 특별법 제정' 간담회

• 일시 : 2022. 11. 21 (월) 11:00

• 장소 : 국회(예정)

• 주요내용

- 백신부작용 피해보상 특별법 제정 논의

- 입법중인 특별법 독소조항 폐기 및 수정

- 피해자 유족회 요구사항 전달

- 백신부작용 관련 단체 의견 전달


깨어있는 언론 대구광역일보(조미경 기자)의 도움으로 백진협과 유족회가 주관하고 코진연, 학인연, 경기도의사회가 참여하는 조경태 의원과 함께하는 '백신부작용 피해보상 특별법 제정' 간담회를 개최한다. 최대한 많은 분들께서 참여하여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토로하고 백신부작용 피해보상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이 간담회의 참석 대상은 '백신부작용 피해보상 특별법'의 제정을 원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