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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붙박이별
Aug 02. 2024
그리운 날에
나는 내가 반짝였던 날이 그리워.
한번 더 그렇게 반짝일 수 있었으면 하고 바라.
한 번 더 빛날 수 있다면.
한번 더 그렇게
아름
다울 수 있다면.
한번 더 그렇게 날 수 있다면,
한번 더 그렇게 웃을 수 있다면.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Brunch Book
솔직한 시
01
너라는 별
02
그리운 날에
03
의문
04
만약에
05
그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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