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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기억의저편 Jan 12. 2024

영성의 언어를 사용하라.

언어로 나를 디자인하라


영성은 내면의 나 myself다.

감정, 느낌, 생각, 지혜, 통찰, 영감 등등은

영성의 언어이다.


영성의 언어라는 말은 신의 언어라 해도

무방할 듯싶다. 물론 신의 언어의 한계는

없다. 소리, 몸짓과 같은 감각은 인간의 언어이다.


인간의 언어라는 것은 물질 즉 육감의 언어라는

것으로 바뀌 말할 수 있다.

감각의 언어가 있는 반면 오성의 언어가 있다.

그것이 바로 영성의 언어 즉 감정, 느낌, 생각, 지혜,

지성, 영감 등등이라는 것이다.


영성의 언어에는 한계도 제한도 없다.

영원하고 거슬림이 없고 거짓이 없는 직선적

언어이면서 보드롭게 softly 감싸주는 언어이다.


우리가 소리 내어 말하고 손짓하는 행동의 감각적

언어에서 내면의 나를 발견하는  육감의 언어를

만나보자.


육감의 언어는 영성의 언어로써,

나에게 집중할 때, 고요히 있을 때, 침묵으로

 내면 깊숙이 빠져들 때, 독서나

글쓰기, 무언가에 몰입할 때 영성의 언어는

깨어나기 시작한다.


영성의 언어가 활동할 때,

우리 자신의 외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마음에는 포용력이 넓어지고, 사랑의 깊음이

이해되어 눈빛에는 그윽함이 충만하고, 자녀나

부모 다른 가까운 관계에 포용이 나오고,

웃음과 기쁨이 솟고, 살고자 하는 긍정이 삶을

변화시킨다.

그 외에도 수많은 긍정의  변화가 찾아온다.


영성의 언어는 한 차원 높은 의식을 추구하게 하며,

말만 하는 언어에서 느낌을 추구하는 언어로  

자신을 바꾸어낸다. 좋은 느낌이 자신에게서 넘치면 상대에게로 흐른다.

이것은 물리적인 입자로 상대도 그것을

충분히 감각할 수 있다. 그래서 상대와의 관계도

원활하게 풀어주고 유지하고 더 친근하게 발전시킨다. 이것이 영성의 언어가 가지고 있는 힘이자 원천이다.

여러분에게 영성의 언어를 찾아내어 사용함을

강력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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