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유방암 악화로 인한 극심한 통증으로
이번주는 휴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작가님들께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립니다.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빛나고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정말로 오늘이 제 생의 마지막 날일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