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당신을 찾아오길.양손 가득 행복을 쥐고.후회가 당신을 떠나가길양손 가득 슬픔을 쥐고.상처가 당신을 떠나가길양손 가득 아픔을 쥐고.별님이 당신을 재워주길양손 가득 위로를 쥐고.내 진심을 당신이 알아주길양손 가득 사랑을 쥐고 있는.
저는 현재 고3 학생입니다.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글로 인해 많은 위로를 받아 글을 동경하게 되었고 지금은 누군가에게 위로를 주는 글을 쓰는 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