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되고파서.딱딱하게 얼어버린 나를모닥불 안에 넣어두었다.타버렸다. 얼어있던 것이 아니라 굳어있었던 모양이다.
저는 현재 고3 학생입니다.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글로 인해 많은 위로를 받아 글을 동경하게 되었고 지금은 누군가에게 위로를 주는 글을 쓰는 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