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로할 온 힘을 쏟아서당신을 위로할게요.저기 저 나무에서 열매 하나 떨어지면 그때가 돼서 날 버려요.그 열매 하나 가지고 멀리멀리 떠나다시는 누군가 위로할 필요가 없는 삶을 살아요.내가 행복할 모든 자격을 쏟아서당신께 선물할게요.
저는 현재 고3 학생입니다.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글로 인해 많은 위로를 받아 글을 동경하게 되었고 지금은 누군가에게 위로를 주는 글을 쓰는 작가를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