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 서울 골목 어딘가.
초인종을 누르고 도망가던
꼬마가 있었다.
그 꼬마는 자라서,
캐나다의 어느 동네에서
똑같은 장난을 하는 어떤 꼬마를
지켜보는 아저씨가 됐다.
시간이 흘러도,
언어가 달라도,
재밌는 건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