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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무이네
아무 생각 없이 카페에서 쉬는 걸 좋아한다.
향긋한 커피와 깔끔한 인테리어 그리고 편안한 공간과 편안함을 주는 음악까지.
여유로워 괜히 따분 할 수 있는 하루에 한 줌의 활력소 같은 곳이랄까.
베트남에서의 카페들은 한국과 비슷하게 코퀄리티하다. 게다가 저렴한 가격까지. 맛있는 커피와 정갈한 인테리어. 이곳에 평생 살고 싶다. 나도 재택근무 하는 직업을 열심히 찾아보겠다!
약 10년간 근무한 직장을 박차고 백수 생활 시작! 무계획 저비용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어디로 통통튈지 모르는 여정을 시작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