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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드는생각
22화
22일 차
무언가를 믿는다는 것
by
충 독자
May 16. 2024
나는 종교가 없다.
어렸을 적엔 교회를
부모님 따라 불교를
한 번씩 경험은 했지만
현재는 어느 것 하나 믿지 않고 있다.
딱히 이유는 없고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믿는다는 것이
부자연스러워서인지
지금은 어느 하나 믿는 것은 없다.
다만 그럴수록
나에 대해서 더 고민하고
나를 더 믿으려고 노력한다.
결국 무언가의 믿음은 곧
나의 대한 믿음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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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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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이 쓰고싶어서 시작했습니다. 부족하지만 너그러이 이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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