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아들러의 열등감 극복 이론이 한 때 재미있었다. 서른 즈음이었다. 미움받을 용기에 등장한 그의 이론을 찾아 정신분석학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돌아보니 10대엔 헤세의 데미안이었고 20대엔 알랭 드 보통의 불안 30대엔 한병철의 피로사회가 나를 지탱해주었는데.
요즘은 융이 흥미롭다. 페르소나, 그림자, 영적 성장은 정신분석학이라기보다 영성적 가르침 같다.
작년과 올해에
김주환 교수 채널
심리상담사 웃따 채널을 한창 즐겨들었는데
이 채널은
꾸준히 애정하고 있는 자작나무 아저씨 채널과 함께 손에 꼽을 수 있는 좋은 채널이 될 것 같다.
https://youtu.be/_EiuzyuQzBc?si=b_vrxWYZ1UxHrj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