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린넨과 유기농 코튼의 매력
원단 시장에서 직물을 조사하고 구입해 몇 차례 샘플을 만들면서 원하는 모양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답답했습니다. 위빙(직조)에 대한 이해가 필요했는데, 독학하다 보니 이제서야:-(
그저 천 조각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이제는 새롭게 보입니다. 원단의 결, 성질에 따라 달라지는 느낌들, 손으로 만져보고 눈으로 바라보며 느껴지는 작은 차이들이 신기합니다.
천연 그대로의 섬유인 린넨과 유기농 코튼, 각 원단 본연의 물성을 자연스레 살려 좋은 제품을 만들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그게 자연이나 동물에게 가장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