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음

(22) 귀골스러운 됨됨이

Apr 4. 2025

겨울 눈사람이 되어 민주를 외쳤던 일반시민들 봄눈 녹듯이 이제 웃음보를 가지게 됐다.

현직 대통령 파면 여부를 결정할 8년여 만의 탄핵심판 선고가 오늘 오전에 이뤄집니다.8년 전엔 국정농단 혐의를 정조준했던 윤 대통령이 이제는 헌재의 선고 결과를 기다립니다.특보 연결합니

https://www.youtube.com/watch?v=FXLz1lISmYk

오늘 | 내생에 계엄을 또 경험할 줄 누가 알았겠소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가 박정희 총독을 탕! 확인 사살 탕! 정치를 하려거든 저런 버러지 같은 놈과 하지 말고 대국적으로 하시오 일갈했다 첫

https://brunch.co.kr/@simrijenmpham37/1523

인생 이야기. | 2024년 12월 3일에 있었던 내란 계엄에 대해 헌법 재판소에서는 2025년 4월 4일 선고를 한다고 합니다. 참 의미 깊은 숫자들의 연속이네요. 이제 어지럽던 우리나라가 진정한 제자리

https://brunch.co.kr/@e9525dcb745f40a/226

탄핵 사건

2025년 04월 04일 11시 22분

주문 -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한다.

이제 어제 출산한 아기 이름 작명하기 전 도서관부터 가서 실내 한 바퀴 돌고 와야겠다. 좋은 기운 내주려고.

나오는데 3층 고전무용 학원에서 아리랑 송출된다. 더 크게 울려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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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골스러운 됨됨이

블라썸도윤 직업 프리랜서

큰 악어보다 더 무서운 건 악어를 겁내지 않고, 다리를 건너는 수아이 사람들이라고 해요. 하루를 무탈하게 잘 건넌 우리는 스스로를 위로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사랑해♡속삭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