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섯 번째 쉼표
수학은
정말 어렵고 왜 그런지 이해할 수 없어도
공식을 통해 결국에는 하나의 답이 나와 버린다.
그래서 나는 내 일상에서 고민되는 모든 일들을
너라는 공식에 대입하기로 했다.
네가 좋아하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
너를 위한 것과 그렇지 않은 일.
네가 좋아하거나
너를 위한 것을 내 답으로 하기로 했고
그러자,
너무나도 쉽고 간단하게 행복이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