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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스물두 번째 쉼표
너의 연락을 받고
내 심장은 요동치기 시작했다.
이것이 설렘인지
상처에 대한 두려움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이번에도 내 심장을 뛰게 한 건 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