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선택의 기준이, 경험이 많고 적고에 좌우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경험치가 많지 않아도, 무모하다고 생각되는 패기 있는 선택들이 큰 일을 이뤄내는 경우도 보게 되기 때문이다.
경험에서 오는 자기 확신이든,
패기로 뭉친 자기 확신이든,
그 기저에 있는 것은
자신을 믿어주는 마음이다.
글, 사진 by 겨울꽃 김선혜
겨울꽃 ‘김선혜’의 브런치입니다. 마음이 담긴 좋은 글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으로 글을 쓰고 사진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