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당하고 참는 건 20대까지......
조용히 지나가지 못했다.
오히려 나이가 들면 유해진다고 하는데 나는 아닌 것 같다.
아무래도 이번 생은 틀린 듯하다.
사람 때문에 다쳤고, 다치고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