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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세이스강, 인생의 첫걸음 (2부작 55화)

1부 7화: 문학상 수상과 새로운 시작

by 세이스강 이윤재 Mar 0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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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방송 출연 이후 세이스강의 책 '서울의 거리'에서는 더욱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그의 진솔한 이야기와 도시의 일상을 담은 글들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서점가에서도 그의 책은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기 시작했다.

뜻밖의 소식

어느 날 아침 세이스강은 출판사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세이스강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이번에 '대한민국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셨습니다."

그는 순간 귀를 의심했다. '대한민국 문학상'은 국내에서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그는 그저 글쓰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

"정말인가요? 믿기지 않습니다."

출판사 담당자는 웃으며 말했다.

"네, 정말입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에 열릴 예정이니 자세한 일정은 추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수상의 의미

전화를 끊은 후 세이스강은 창밖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다. 글을 쓰기 시작한 이후로 그는 여러 번의 좌절과 고민을 겪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글쓰기는 그의 삶의 등불이 되어주었고 이제 그 노력과 열정이 인정받게 된 것이다.

"이 상은 나 혼자만의 것이 아니야. 나를 지지해 준 가족, 친구, 그리고 독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야."

그는 마음속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시상식 준비

시상식이 다가오면서 세이스강은 여러 가지 준비를 시작했다. 수상 소감은 어떻게 말할지 어떤 옷을 입을지 등 사소한 것부터 중요한 것까지 신경 쓸 것이 많았다.

그는 수상 소감을 준비하며 자신이 글을 쓰게 된 계기와 그동안의 여정을 되돌아보았다. 그리고 그 모든 경험들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진심을 담아 이야기하자 나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용기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시상식 당일

드디어 시상식 당일 세이스강은 가족과 함께 행사장에 도착했다. 화려한 조명과 많은 사람들 속에서 그는 약간의 긴장감을 느꼈지만 가족들의 응원과 지지 덕분에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

그의 이름이 호명되었을 때 그는 천천히 무대로 올라갔다. 수상 트로피를 받아 들고 마이크 앞에 선 그는 깊은숨을 내쉬며 준비한 소감을 전했다.

"저는 도시의 작은 이야기들을 글로 담아왔습니다. 그 이야기들이 여러분의 마음에 닿았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상은 저 혼자만의 것이 아닙니다. 저를 지지해 주신 모든 분들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

청중들은 따뜻한 박수로 그의 말을 환영했다.

새로운 시작

수상 이후 세이스강의 삶에는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더 많은 인터뷰와 강연 요청이 들어왔고 그의 글을 읽고 싶어 하는 독자들도 늘어났다.

하지만 그는 변함없이 글쓰기에 대한 열정을 유지하며 새로운 이야기들을 써 내려갔다. 그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글의 깊이를 더하고자 다짐했다.

"이제 시작이야 더 많은 이야기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어."

세이스강의 문학 여정은 이제 새로운 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8화 예고: 해외 진출과 새로운 도전

문학상 수상 이후 세이스강은 해외 출판사로부터 번역 출간 제안을 받게 된다.
그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되는데...
8화에서는 그의 해외 진출과 그로 인한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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