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30 (월)
어제는 뱃속 복덩이랑 외할머니, 외삼촌과 함께 공주 유구 색동정원 수국축제에 다녀왔어. 날씨가 이렇게 더울 줄도 모르고, 신나게 갔는데 차에서 내리자마자 푹푹 찌는 더위에 우산을 쓰고도 땀을 뻘뻘 흘리며 다녔지. 비가 온다는 예보랑 달리 비 한 방울도 떨어지지 않아서 엄마는 주말 내내 비 내리기만 기다렸단다. 복덩이는 뱃속에서 뭐하고 놀았을까? 그래도 예쁘게 핀 수국 앞에서 사진은 남기고 돌아왔는데~ 나중에 복덩이도 수국 보여줄게♡ 저녁에는 엄마 친구 만났는데 복덩이 선물도 받았지! 짱구베개, 베냇수트, 속싸개, 손수건, 양말. 처음 받아 본 복덩이 선물이라서 너무 좋았어. 복덩이 태어나면 예쁘게 입고 사진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