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1 (화)
아가! 이제 널 만나는 날도 딱 3개월 남았구나. 엄마 뱃속에서 너는 날로 힘이 좋아지네. 어제는 아빠가 엄마 배에 튼살 크림을 발라주고, 종아리도 주물러 주었어. 그리고 한참동안 복덩이에게 말도 걸어주었는데, 들었니? 저녁 내내 조용하던 네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해서 "복덩아~ 아빠야. 복덩이 잘 잤어? 이제 안피곤해?"하고 말을 붙였더니 엄마 배를 발로 뻥! 찼지. 엄마 아빠는 그 순간 너무 너무 행복했어 :) 우리 복덩이 잘 있구나~ 어제는 태교일기도 쓰고 복덩이 생각을 많이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