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건 아니고요
밥집 앞에 낙서가 귀여워서 서서 따라 그려봤다.
브레이크타임이 풀리기 5분 전
한전에서 관리하는 뭔가의 구조물인데 정확한 명칭과 기능은 모르겠다.
음악 만들고 연주하는 고닭입니다. 사람들의 삶에 맛과 향을 돋워주는 향신료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후추나 고추, 바닐라, 사프란, 생강, 계피, 거기 섰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