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대는 어디에!!!
겉으로 보는 성도의 모습과 감추고 숨겨왔던 내면의 모습은 마치 겉모습만 같고 속은 타들어가는 거울에 비치는 상(像) 과도 같았다.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미움이 교차하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무침을 느끼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