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용수는 코피를 왜 흘렸을까?
붉은 피가 흐르는 것이 었다..... 그것도 쌍코피가~~~~
" 야!! 영흥아...이제 비오는 날엔 수채화 말고....좀 약한 걸로....비오는 날엔 산수화로?! ~~~~"
그 치열하고 숨 막히는 전쟁터 같은 열사의 땅... 한바탕 회오리가 물러나며 어느덧 찾아온 칠흑 같은 고요의 시간 나는 이 시간을 기다리며 칼을 간다 마치 우물 밑 개구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