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마음이 한 곳에서 머무는 것
쌓인 그리움이 마음의 잔에서 흘러 넘칠 때
반갑게 울리는 그의 전화
그는 나의 하루를 묻고
나 또한 그의 하루를 묻는다.
마주 볼 수 없어도 함께 하지 못해도
전화기 너머 서로의 숨결은
함께 할 때보다 더 가까이 느껴지고...
그와 나, 우리는
생이 끝나는 날까지 함께 하기 위해
서로의 마음을 말없이 토닥인다.
솔직한 감정을 담은 글을 쓰고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