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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바탐 골프여행 후기 (1)

싱가폴에서 바탐 가는 법

by 랭모닝 Jun 03. 2024

아빠 환갑 기념으로 바탐 골프여행을 2박 3일 다녀왔다. 바탐은 인도네시아의 섬으로 싱가폴에서 페리로 45분정도밖에 걸리지 않아 가볍게 주말 여행으로도 인기가 많다. 


싱가폴에서 바탐 가는 법

싱가폴에서 바탐은 워낙 유명한 여행코스여서 사실 페리 예약만 하면 크게 헷갈리는 게 없다. 


1. 바탐으로 가는 페리를 예약한다. 페리 회사는 여러개가 있는데, 나는 보통 BatamFast라는 페리를 타고 간다. (예약 웹사이트: Batamfast Online Ferry Booking - BATAMFAST.COM) 도착지와 출발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나같은 경우는 숙박 예정인 리조트가 Nongsa에 있었기에  TanahMerah - Nongsa round trip으로 예약하였다. 예약 후 Customer support 이메일로 골프백 2개를 가져간다고 미리 말해놓았다. 따로 추가요금은 없었다.


2. 싱가폴 Tanah Merah Ferry Terminal로 간다. Tanah Merah Ferry Terminal은 Tanah Merah MRT, 즉 지하철역 바로 앞에 있어서 지하철로 가도 되고 택시를 타도 된다. 나는 캐리어와 골프클럽가방을 들고 가야했기에 택시를 이용하였다. 체크인을 해야하기에 출발 1시간 정도 전에 도착하면 여유롭다.


3. 페리 터미널에 있는 BatamFast라고 적혀있는 체크인 카운터로 간다. (터미널이 작기에 찾기 어렵지 않다) 그 곳에서 여권을 보여주면 티켓을 발급해준다. 그 후 티켓과 여권을 가지고 페리 터미널에 수화물 체크인하는 곳으로 가면 알아서 체크인을 도와준다. (체크인 자체에는 추가요금이 없었지만 도착하면 수화물 하나 당 싱가폴달러 1불씩을 팁으로 줘야한다. 캐리어가 작다면 그냥 본인이 들고 타도 된다.)


4. Departure하는 곳으로 간다. 사람이 별로 없어 수속은 아주 빠르게 끝났다. 수속을 끝내면 터미널 안에 면세점과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대기하다가 페리가 들어오면 각자의 항구 번호로 가서 페리를 타면 된다. 


5. 그렇게 45분을 달리면 NongsaPura Ferry Terminal에 도착한다. 도착 후 한국인은 Visa on Arrival (도착비자)를 사야한다. 인당 싱가폴달러 50불을 내면 바로 비자가 발급된다. (현금만 받는다) 그 후 이미그레이션 수속을 끝내면 된다. 이미그레이션 사무관들이 한국 여권인거 보고 괜히 한국드라마 스몰토크를 하기도 한다.


6. 수속을 다 끝내고 나오면 체크인 했던 수화물들이 준비되어있다. 4개 수화물 팁으로 4불을 주고 나가면 각자 숙소로 가는 셔틀버스들이 줄지어있다. 나같은 경우는 Montigo resort에 예약을 했기에 셔틀버스를 타고 5-10분을 달려 리조트에 도착하였다.


리조트와 골프장 정보는 다음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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