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다 썼다.
서울청년문화패스
이제 한 발 남았습니다
신중하게 티켓팅해야 합니다
공연은 불같아
보고 나면 뭔가 뜨거워집니다
마침 장마철이라
'Singin' In The Rain'을 부르며
가로등에 매달려 빙빙 돌고 싶지만
목소리가 고음까지 나오지 못하니
괴성이 되어 주민들에게 스릴러가 되는
사실 붉고 푸른빛과 추격전이 될 거 같아
뜨거워진 청춘물 같은 마음은
집 오는 길에 네오리얼리즘으로 식히겠습니다
굳이 바란다면 로맨스나 왕도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25년 주인공이 나인 영화가 26년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