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라이킷 100 댓글 66 공유 작가의 글을 SNS에 공유해보세요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휴재합니다.

치료하고 오겠습니다.

by 죽림헌 Oct 22. 2024
아래로

작가님들 눈을 감으니 글이 그림이 되었다를 우선 여기서 잠시 휴재합니다.

한 달 정도 눈을 치료해야 하고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글과 이북을 보지 않지만 가끔씩 선글라스를 끼고 보더라도 응원하여 주신 분들을

계속 찾아뵙고 구독하겠습니다.

물론 댓글은 한동안 하지 못합니다.

라이킷은 하려고 합니다. 어쩔 수 없는 긴 글은 스크롤을 하더라도 찾아뵙겠습니다.

눈 치료 잘하고 다시 찾아뵙고 글을 올리겠습니다.


요즘세상에도 이런 글을 쓰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삶의 문닫힌 오래된 정원에서 시작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의 자연과 인생,

그리움, 사랑 등을 글로 그림을 그리려고 하였습니다.

함께 그림을 잘 그리셨길 바랍니다.

어떤 분은 수묵화로 그리셨을 것이고 어떤 분은 수채화로 유화로 색칠하셨기를 바랍니다.


노트북에 글 올리고, 실시간으로 뜨는 브런치 구독의 글을 핸드폰으로 읽으며 밤이면 

e북을 보았습니다. 원래 좋지 않은 눈을 너무 혹사를 시켰나 봅니다. 

길게 생각하며 정말 쉬어간들 어떠리를 하려고 합니다.


11월은 조용히 있으며 간간히 주 1회 정도로 올리겠습니다.

여러 작가님들의 좋은 글, 웃을 일 없는 저에게 웃음을 주시는 작가님들 여행과 박물관,

미술관을 두로 탐방하며 글을 올린 작가님들 제가 그곳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좋은 지식과 상식과 아이를 키우며 글쓰기에 도전하시는 작가님들  등단 시인의 글들

소설작가님들의 글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그 글들을 읽기 위해 짧은 이별 긴 만남을 기대합니다. 

브런치에 작가로 등록하기까지 도와주신 @단풍국 블리아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브런치에서 좋은 작가님들이  많이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잠시 휴재하고 다시 뵙겠습니다. 제 글 읽어 주세요 감사하였고 감사합니다.

한 달 동안 눈치료하고 오겠습니다.

2024. 10.22. 죽림헌

작가의 이전글 사과문-죄송합니다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