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깃꾸깃 새싹이 힘겨운 기지개를 켠다*땅땅한 땅 위로 안간힘을 내었으니 이제 봄햇살과 봄비로 어깨 쭉쭉 펴거라 *땅땅하다 이 말은 야물다 또는 단단하다는 뜻의 전라도 지방의 말입니다.
김추억의 쓰고 싶은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