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시를 불렀는지

봄 & 시

by 시숨

봄 & 시


봄이

시를 불렀는지


시가

봄을 불렀는지


괜스레 들떠

고민하다


바람에

내어맡겨 보는

봄날의 오후

화, 금 연재
이전 24화보이지 않는 끌림을 믿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