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노력했어요"는 정답이 아닐 수 있다.

열심히만 하면 안 되는 이유

by James woo

오늘도 모 팀장은 열심히 한 자신을 알아주지 않는다며 투덜거린다.


"난 열심히 하고 있다". "난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대답한다.


안쓰러운 생각이 들지만 공감은 되지 않는다.

우리가 원하는 대답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일에 대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진행하고 있어?라는 질문에는 맞는 대답이다.


그러나 인생, 회사에서의 대부분의 질문은


그래서 어떠한 결과가 나오고 있는데?

그래서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 에 대한 물음이다.


이 질문은 열심히 한다라는 대답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그러나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했다는 부분에 집중하고 위안을 얻고자 한다.


물론, 안 하는 것보다는 열심히 하는 것이 나은 것임은 분명하다.

때로는 칭찬받아야 할 일이다.


그러나 열심히의 굴레에 빠지면 주관적인 기준으로 스스로를 가두고 평가하게 된다.


과정과 결과에 대한 성공의 정의가 필요한 이유이다.

스스로의 업무에 객관적인 성공의 정의를 내려보자.


도전하는 모든 프로젝트에 대해 크고 작든지 하고자 하는 목표값을 설정하자.


그리고 위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해 보자.

"이 부분에 대해서 최종 목표는 여기까지인데 현재 여기까지 진행되었다"

"이러이러한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렇게 대답하는 습관을 기르면

업무에 대한 스스로의 시각도 달라지고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다른 시각으로 볼 것이다.


꼭 명심하자.

열심히 하는 것은 칭찬받을 수는 있다

그러나 박수 쳐주기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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