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8
방향성을 바꾸기 전에는 자연광이 있을 때 촬영을 진행했기 때문에 해가 떠있을 때만 촬영이 가능했거든요! 그래서 약속도 잘 못 잡고 촬영 스케줄을 잡은 날에 비가 오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지나친 완벽주의가 발동했었지요 ㅎㅎ
방향성을 바꾸고는 한 방법에 국한되지 않고 자유로이 영상을 찍었답니다. 영감이 떠오르면 언제 어디에서나 그 자리에서 편하게 제 생각을 이야기했어요.
그러다보니 영상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제 모습도 한결 편안해 보이더라고요.
편안하게 올린 영상이 전에 올리던 영상들과 큰차이가 나지 않아서 놀랐어요. 바꾸기 전에는 그렇게 힘들었는데 힘을 뺀 것과 아닌 것에 차이가 크지 않다니 ...
예전에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읽은 감명깊은 부분이 다시금 상기되는 하루였습니다. <온정 onjeong 유튜브 영상 중 ; 몸과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