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난 언제쯤 아이와 함께 산에 올 수 있을까?
마침 시간이 비었네?! 다이아몬드 헤드를 올라가 보는 건 어때?
아이 참, 오빠는 아이가 힘들 텐데 굳이 산에 올라오려고 하고!
힘들지만 올라오니까 시원하다!
이 사진은 내가 아빠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졸랐을 때고, 이 사진은 아빠가 업어주기 바로 전이고, 이 사진은.... 다음에 또 가고 싶어, 아빠.
'어제보다 나은 오늘' 을 꿈 꾸며, 책과 필사, 그리고 산과 요가를 통해 인생을 배우고 있는 40대 직장인입니다. 늘 힘이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