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나, 흔적을 남기며
상사병
악몽 속에 갇혀
눈을 떴을 때
밤이 깊어도
널 떠올리며
떠난 꿈 속에서
너 없이는
숨 쉴 수
없음을 알았어
상사병 시낭송
가슴속호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블로그 : blog.naver.com/ollehfarm , 인스타 @richdad_hosu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