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나, 흔적을 남기며
어쩌나
누구나
외로움 하나쯤은
품고 사는 것 같아요
나도 그렇고요
그래서일까요
문자를 주고받고
대화를 나누다 보면
서로 웃고
기분 좋아지고
마음이 설레기도 해요
참
좋아요.
어쩌나 (아내의 시낭송)
가슴속호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블로그 : blog.naver.com/ollehfarm , 인스타 @richdad_hosu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