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크래프톤(KRAFTON)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해그로시 액셀러레이팅의 통합 마케팅 스토리가 궁금하신가요?
지난 겨울,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팀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로스, 브랜딩, SNS채널, 타겟 등 수많은 논의가 오가고,
수차례의 제안서가 오가며 드디어 연간 대행사에 선정 되었습니다.
-
> 주요 타겟하고자 하는 우선순위 세그먼트/페르소나를 선정합니다.
우리는 그로스와 마케팅 중심의 제안으로 프로젝트를 수주했지만,
점차 컨텐츠 그로스 기반의 오가닉 지표 성장을 위한 챌린지에 집중합니다.
> 모든 컨텐츠를 주차별 KPI를 잡고 운영하며, 타입 별로 컨텐츠 가설 별로 검증해 나갑니다.
당연히 기획, 촬영, 편집, 제작, 채널 운영의 통합 그로스를 실행합니다.
> 해당 씬의 시청 타겟들이 머무르는 PMF 지면의 SEO와 바이럴에 집중하고,
그 무엇보다 유튜브 마케팅 채널의 카테고리 알고리즘을 개선하는데 주목합니다.
한 해 동안 열 띤 응원으로 진행되는 배그 이스포츠의 유튜브 채널은?
늘 게임 영상들로 가득 차 있으니 유튜브 로봇의 인식은 늘 고정되어 있었죠.
> 앞으로 해당 씬의 유튜브 마케팅은 어떤 할동이 필요할까요?
> 알고리즘의 변화를 시도합니다.
타겟을 확장하고, 워싱하고, 다른 인기 있는 유사 채널들의 지면에서 추천되려면
컨텐츠 자체의 문법을 달리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 24년 3월, 100여 개의 컨텐츠 편성표를 준비합니다.
24년 4월에도, 5월에도 - 계속해서 공식 채널의 컨펌을 받기 위해 문을 두드립니다.
> 상반기가 지나 드디어, 새로운 형태의 컨텐츠들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 봅니다.
한문철 시리즈를 패러디한 배문철(이름 사용 이슈로 변경)>배그재판 컨텐츠,
그 외의 구단 별 선수들을 활용한 유튜브 예능형 컨텐츠들을 발행하기 시작합니다.
스트리머 한 명이 워칭 파티를 열어주면 뷰 수는 올라갑니다.
> 하지만 우리 목표는 '뷰어십(Viewership)' 그 자체에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마케팅은 단순 트래픽 놀이가 아니라,
컨텐츠를 통한 브랜딩과 내러티브의 결합 + 바이럴이 핵심입니다.
일반 시청 층에 가까운 나노급부터 소속사가 있는 대형급들까지,
수많은 스트리머들의 배그 이스포츠 대회 팔로업을 서포트합니다.
인하우스 유튜브 팀을 셋팅하기도 하고, 광고비 제로에서 마케팅 셋업,
20여 명 조직이 50여 명으로 성장, 롯데 조직에서의 연간 온라인 마케팅 총괄,
랜딩페이지 최적화 실험만 수 백번, AARRR을 개선하는 그로스 해킹 리딩..
위의 경험들이 컨텐츠 그로스란 무엇인지 정의할 수 있게 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마케팅은 왜 늘, 1년 단위로 KPI를 측정할까요?
모든 컨텐츠는 키워드-페르소나-내러티브-후킹 포인트에 따라,
개별의 실적으로 측정하고 바로 바로 그로스 피드백해야 합니다.
현재 해그로시는 각종 온라인 마케팅과 컨텐츠 덕션 등의 결합 형태로,
프로젝트를 실행합니다.
현재 크래프톤 배그 이스포츠는 단순히 영상 기획촬영 제작이 아닌,
PMF 채널의 바이럴, SNS 페이지 배포, 네이버 SEO 등 다방면의 퍼널링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전략과 실행이 가능한 대행사를 찾으신다면,
Hacking Growth See.
> 컨텐츠 그로스를 실현하는 해그로시에 문의하세요.
#유튜브마케팅 #해그로시마케팅 #온드미디어채널
#배그이스포츠 #틱톡마케팅 #SNS마케팅 #인스타그램마케팅
#종합광고대행사 #해그로시액셀러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