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단군설화
단군설화에 곰도 사람이 되는데 100일이다.
우리는 이미 사람인데,
100일이 주어지면 뭐든 못하겠나?
그러나, 실제 단군설화에서 곰은
몸을 삼간지 삼칠일(21일)만에 사람이 되었다.
100일을 버티겠다는 정신이면
신도 감복해서 1/5로 줄여준다는 교훈이 아닐까?
결국, 중요한 건 그 마음가짐이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우린 뭐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