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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라떼, , 당뇨식단, 계란과 함께 먹어보세요

혈당스파이크없이  참쉽게 따라하는 당뇨식단

by 예은예슬맘 Mar 02. 2025



딸기 라떼, 딸기 요리, 당뇨식단, 계란과 함께 먹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예은 예슬 맘입니다.








ai요약본을 먼저보고  원래 글을 참고하여주세요.






ai요약본


딸기의 영양 성분


딸기의 수분 함량: 딸기에는 수분이 89% 포함되어 있다.


탄수화물 및 유기산: 딸기의 탄수화물은 **7.1%**이며, 유기산은 **0.6~1.5%**이다.


비타민C 함량: 100g의 딸기에는 비타민C가 80~90mg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귤의 35mg보다 약 3배 많다.


영양소의 다양성: 딸기에는 칼슘과 카로티노이드 등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어 천연 비타민C의 보고로 손꼽힌다.


딸기의 건강 효능


항암작용: 딸기에 포함된 비타민C는 암세포를 박멸시키는 세포의 능력을 강화하여 항암작용을 한다.


바이러스 저항력: 비타민C는 바이러스를 죽이는 힘도 가지고 있다.


피부 및 혈액 건강: 딸기는 피부를 아름답게 하고 혈액을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안토시아닌의 역할: 딸기의 붉은색인 안토시아닌은 항암작용을 하며, 식이섬유인 펙틴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딸기의 항산화 성분


라이코펜의 효능: 딸기에는 라이코펜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면역력을 높이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노화를 방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토시아닌의 추가 효과: 딸기에 포함된 안토시아닌은 암 예방뿐만 아니라 시력 회복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콜레스테롤 산화 방지: 딸기는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막아 동맥경화와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성인병 예방: 아침저녁으로 딸기주스를 마시면 암과 동맥경화를 비롯한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


당뇨와 딸기 섭취


딸기의 가격 변화: 최근 딸기의 가격이 많이 착해졌다.


과일에 대한 고정관념: 당뇨라고 해서 과일을 먹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규칙을 잘 지켜 먹으면 건강한 성분으로 몸을 관리할 수 있다.


과일 섭취의 중요성: 당뇨 환자도 과일을 잘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하다.


3가지 규칙:


양을 조절한다.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과 함께 먹는다.


식전 2시간, 식후 2시간에 과일을 먹는 시간을 조절한다.


당뇨식단의 규칙


탄수화물의 종류: 탄수화물에는 3가지 종류가 있다.


다당류: 밥, 감자, 고구마 등 곡류에 포함된 당.


식이섬유: 과일, 야채, 해조류에 포함되어 소화작용을 돕는다.


단순당: 설탕, 시럽, 액상 등.


특별히 조심해야 할 탄수화물단순당은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


당뇨식단의 기본 구성: 당뇨식단은 고단백 + 고식이섬유소로 구성된다.


딸기와 단백질의 조합: 딸기와 같은 당이 포함된 과일을 먹을 때는 빵이 아닌 치즈, 계란과 함께 먹는 것이 중요하다.


딸기 라떼 만들기


재료: 딸기 50g, 바나나 30g, 저지방 우유 150mL.


조리 방법:


딸기와 바나나를 손질하여 다진다.


우유를 넣고 기호에 따라 시나몬 가루를 뿌린다.


양 조절의 중요성: 과일을 먹을 때는 양을 조절하여 적정한 양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저울 사용: 항상 저울을 이용하여 적정한 양을 찾는 것이 필수적인 습관이다.



과일 섭취 시 주의사항


적정한 과일 양: 한 번에 먹는 과일 양은 100g 미만으로, 50~70g 내외가 적당하다.



혈당 관리: 혈당 관리에 있어 과일의 양을 정해진 양으로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적인 경험: 필자는 혈당 관리 중 밥 양이 60g임을 발견하였다.



과일과 빵의 조합 주의: 과일을 빵과 함께 먹으면 탄수화물 양이 많아져 혈당이 높아질 수 있다.


계란, 치즈 처럼 단백질식품과함께먹는다.



딸기와 바나나 조합


믹서 사용: 딸기와 바나나는 함께 믹서로 갈아도 되지만, 다져주면 식감이 더 좋다.



재료의 조화: 딸기의 향긋함과 바나나의 부드러움이 더해져 씹힘이 좋고 풍성함을 느낄 수 있다.


조리 방법의 다양성: 커터기를 이용하거나 믹서로 곱게 갈아도 좋다.


기호에 따른 조리: 기호에 따라 시나몬 가루를 뿌리면 더욱 좋다.


혈당 관리와 딸기


혈당 수치: 식전 혈당 102, 식후 직후 90, 1시간 후 101로 혈당이 치솟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과일 섭취의 효과: 과일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혈당 관리가 잘 이루어졌다.


식사 조합의 중요성: 과일은 혈당이 낮은 계란이나 치즈와 함께 먹으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건강한 식습관: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무리 및 권장 사항


딸기의 계절적 특성: 요즘 딸기도 맛있고 가격이 착해졌다.


봄의 기운 느끼기: 딸기를 챙겨 먹으며 봄의 기운을 느껴보는 것이 좋다.







원본글 






딸기에는 수분이 89%, 탄수화물 7.1% 유기산 0.6~1.5%, 칼슘, 카로티노이드 등이 들어있고 100g 중에는 비타민C가 80~90mg로 귤의 35mg보다 3배가량 많아 천연 비타민C의 보고로 손꼽히는 식품이다.



딸기에 가장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C는 암세포를 박멸시키는 세포의 능력을 강화시켜 항암작용을 하고 바이러스를 죽이는 힘도 가지고 있다.



또한 피부를 아름답게 하고 혈액을 맑게 해주며, 딸기의 붉은색인 안토시아닌이라는 색소  항암작용을, 식이섬유인 펙틴(과일에 들어있는 식물성 섬유질의 일종)이 아주 많이 포함되어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현저히 낮추는 효과가 있다.



 딸기에는 붉은 과일에 주로 들어있는 라이코펜이 많다. 라이코펜은 과일의 붉은 부분에 들어 있는 색소의 일종으로 면역력을 높이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노화를 방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또 딸기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은 암 예방뿐만 아니라 시력회복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딸기는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막아 동맥경화와 심장병을 막으며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고 아침저녁으로 딸기주스를 마시면 암과 동맥경화를 비롯한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딸기 (농식품 백과사전)








딸기가 이제는 정말 가격이 많이 착해졌죠.  당뇨라고 해서   먹으면 안 되는 과일로 생각하기 쉽지만, 규칙을 잘 지켜 먹으면  딸기의 건강한 성분으로 우리 몸을 더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당뇨라고 해서 먹지 못하는 음식이라는 고정관념이 과일이 아닐까 싶어요.


3가지 규칙을 잘 생각해 보면  과일도 잘 챙겨 먹는 것이 좋겠죠.



             양을 조절한다.            


            과일은 탄수화물이 많은 빵, 밥과 먹는 것이 아니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과 함께 먹는다.          


            식전 2시간,  식후 2시간 과일 먹는 시간을 잘 조절한다.          




당뇨라고 해서 과일이 걱정되어서  먹지 못한다보다   잘 챙겨 먹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탄수화물에는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다당류- 밥,  감자, 고구마처럼 곡류에 포함되어 있는 당.


식이섬유-과일, 야채, 해조류에 포함되어 있고, 소화작용을 돕는다 


단순당 -설탕, 시럽, 액상


특별히 조심해야 되는 탄수화물은 단순당입니다.  그렇다면 딸기 라테, 당뇨식단을 어떻게 만들면 될까요? 방법도 간단하니  건강하고 몸이 원하는 식재료로 챙겨 먹어보면 어떨까 싶어요.


당뇨식단의 기본 구성은  고단백+ 고 식이 섬유소입니다.  


그래서 딸기처럼 당이 포함된 과일을 먹을 때는 빵이 아닌  치즈, 계란처럼 단백질이 포함된 음식을 함께 먹고, 포만감은 더해주고, 탄수화물 양음 줄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딸기 라떼


딸기 50g,  바나나 30g,


저지방 우유 150mL,


기호에 따라서 시나몬 가루 뿌려준다.



딸기 손질하고, 바나나 손질하여 주고, 다져준다. 우유를 넣고 기호에 따라서  시나몬 가루를 뿌려준다.







            양을 잘 조절한다.  과일을 먹을 때는 양을 조절해서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정한 양이란 밥 양 기준으로 정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과일들은 무게가 많이 나가는 편이다 보니,  당뇨식단을 구성할 때, 내 몸에서 소화시킬 수 있는 양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정해진 양을 규칙적으로 먹고, 내 몸이  일정한 양의 인슐린을 분비하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번에 먹는 과일 양은 100g 미만으로 50~70g 내외를 먹습니다. 눈대중으로  대충 크기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저울을 이용하여  적정한 양을 찾는 것이 가장 필요한 습관입니다.


저는 혈당관리하면서  찾은 밥 양이 60g입니다.  과일, 빵 또한 밥 양을 기준으로 해서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 없이  과일의 좋은 성분으로 몸을 채울 수 있습니다.


시럽 대신,  바나나 30g을 이용하였고,  딸기 40g을 이용하였어요.











아이들이 유당불내증이 있어서 소화 잘 되는 우유를 이용하는데, 일반 우유는  당류가 10g, 100mL 기준입니다. 우유의 당도 10g이 있더도   몸속에서 자연 흡수되는 당이라 혈당이 많이 상승하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당뇨식단으로 구성하려면 이왕이면 유당을 줄이고, 저지방 우유를 활용하는 것이  몸속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딸기, 바나나는 함께 믹서로 갈아주어도 되는데, 저는 이렇게 함께 다져주면  식감이 더 좋더라고요 딸기의 향긋함 바나나의 부드러움이 더해져서 씹힘도 좋고, 우유와 섞었음을 때 더  풍성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사실 많은 양이 아니라서  손수 다졌는데, 커터기를 이용하여 다져주거나 믹서로  곱게 갈아주어도 좋을 것 같아요.




















딸기, 바나나 함께 우유에 넣고  숟가락으로 떠먹으면 좋아요. 설탕이나 꿀, 시럽 없이도  재료 특유의 맛으로도   먹고 나서 건강해지는 기분이었어요. 기호에 따라서  시나몬 가루를 살짝만 뿌려주면 더 좋겠죠. 


밀크티 나, 딸기 라테 도  사실 생각보다 시럽 없이 먹어도  너무 맛있더라고요.  달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나면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어서 더 좋아요.  한 번씩 이렇게 챙겨 먹으면 좋겠죠. 


그리고  과일은 빵이랑 함께 먹으면  탄수화물 양히 많아져서,  당연히   혈당이 높아질 수 있으니  혈당이 낮은 계란, 또는  치즈와 함께 먹으면 혈당관리도 부담 없이 할 수 있어요








식전 혈당 102,  식후 직후 90, 혈당이 오른 시간 1시간 후 101로  과일을 먹었음에도 혈당관리가 치솟지 않음을 볼 수 있었어요.















딸기 라테, 요즘 딸기도 맛있고 가격도  착해졌으니  한 번씩 이렇게 챙겨서 봄의 기운을 느껴보면 어떨까 싶어요. 맛있고 건강한 혈당관리해 보기 어렵지 않겠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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