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모양
별거 없는 일
퇴근하고 집
어딜 가든 생길 인연은
다 생긴다.
어딜 가야 한다.
별거가 아닌 운동
또는 산책이라도
아니면 고운 말이라도
별거가 아닌 게
별거로 다 이어지는 순간
우린 별거 아니었던
나를 마주한다.
그게 자화상의 중턱이면
참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