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컬러 컨설팅 장소 찾기

안녕하세요, 코코컬러입니다.

저번 첫 번째 시간에는 퍼스널컬러 컨설턴트가 되기 위한 첫걸음으로  자격증에 대해 알아보았다면 

오늘은 자격증 취득 후 컨설팅 할 장소를 찾는 방법애 대해  상세하게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만의 컨설팅 공간이 있으면 좋으나 투잡으로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고정적인 공간 비용은 꽤 부담 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엔 [토즈]와 [화이트 펜슬] 같은 스터디 카페 같은 곳에서 시간제로 장소를 대여해 컨설팅을 하고, 이후 수요를 본 뒤 점차적으로 나만의 공간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시간에 고정으로 쓸 수 있는 셰어 공간을 찾아보는 것도 괜찮으며,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공방셰어' 등을 검색해 보면 여러 종류의 공간이 많이 나옵니다. 

또, 고정적인 투잡을 원할 경우 1인 사무실을 찾아보면 좋습니다.  요즘 여러 편의를 제공해 주는 공유 

오피스가 많이 있기 때문에 시설과 입지를 잘 고려하여 선택하면 좋은 진단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패스트파이브] 등의 좋은 시설이 완비된 공유 오피스를 비롯‘공유 오피스’ ‘소호 사무실’ 등으로 

검색을 하면 지역마다 많은 공간들이 나오는 편이고 애플리케이션 중에서는 [네모]가 다양한 규모의 사무실 매물이 많이 올라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업자등록을 하거나 할 계획이 있다면 K-startup에서 진행하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      

지원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국가에서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저렴하게 공유 오피스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https://www.kstartup.go.kr)     

기타로 미용실이나 네일숍, 메이크업샵 등의 장소에 샵인샵 개념으로 들어가는 것도 초기 자본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 퍼스널컬러가 가장 널리 활용되는 분야가 메이크업과 헤어 그리고 네일  분야인만큼 요즘 

대규모의 미용실에서는 샵인샵 형태로 이미 퍼스널컬러 컨설턴트가 있는 곳도 많습니다.

     

네이버 카페인 [피터팬의 좋은 방 구하기], [아프니까 사장이다]와 같은 커뮤니티 등을 자주 보면서     

나에게 맞는 괜찮은 매물을 찾아보면 좋으며 특히, 장소를 구할 때 제일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이 있다면 

바로 조명이며, 그 이유는 오후의 자연광이 창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비치는 것이 가장 좋으나 환경이 

여의치 않다면  형광등 또는 LED등 아래에서 진단하는 것이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 주황빛의 주광빛은 피부가 노랗게 보일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하며  조도의 값은 5,200k 이상이 

좋으며, 6,000k 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또한 퍼스널컬러 진단 고객은 대개 20-30대 여성들로 보통 

대중교통을 타고 방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러므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 근처로 컨설팅 장소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컨설팅을 위한 준비물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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