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間인가?
상대방의 門에 들어가기 전에, 어느 정도 시간(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것을 우리는 예의, 에티켓이라고도 한다.
그 시간과 거리는 상대방과 형성된 친밀도에 따라 다르다.
또한, 그 거리는 상대방이 생각하는 것과 내가 생각하는 것은 별개다.
이 불일치로 인해 무례해지거나, 심하면 관계가 깨질 수도 있다.
흔히 선 넘는다고 한다.
30년 직장생활 후 은퇴한 박프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야생에서 직접 겪은 살아 있는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