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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오션, 블루오션 의미 없다.

by 억만장자 메신저

많은 사람들이 레드오션이라고 하면 "너무 경쟁이 치열해서 힘들다"며 피하고,
블루오션이라고 하면 "수요가 적어서 의미가 없다"며 외면합니다.

결국, 무엇을 하든 하지 않을 이유부터 찾으며 망설이죠.
하지만 그렇게 고민하고 걱정하고 불평하는 동안,
실제로 움직이는 사람들은 이미 한 발 앞서 나가 있습니다.

완벽한 시작을 기다리느라 시간을 허비하는 것보다,
일단 부딪혀 보고 깨지면서 배우는 것이 더 나은 선택입니다.

시작이 반이라고들 하죠?
사실, 시작 자체가 90%입니다.
결국, 무언가를 이루는 사람은 이유를 찾는 사람이 아니라, 일단 시작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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