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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를 미워하는 순간이 온다면,
그에게 잘 보이려 애쓰지 마라.
이미 굳어진 인상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설명하고, 해명할수록 더 깊이 박힐 뿐이다.
미움받을 용기를 가져라.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그저 내 길을 묵묵히 걸어가면 된다.
결국,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남이 아니라,
나 자신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