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모든 Feb 09. 2024

마흔세 번째 시

Comma

만족이란 충족된 결과라기보다는 자기수용하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만족은 마침표가 아닌 쉼표이며 외부가 아닌 내 속에서 꽃 피웁니다.






‘글쎄’에서 ‘모든’으로 이름을 변경합니다.


@ Pixabay






이전 12화 마흔두 번째 시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