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답은 모방이다
결국 답은 모방이다
내가 생각했을 때 성공의 방법 중
가장 쉽고 방향성도 정확하면서 빠른 방법은
모방인 것 같아
대부분 사람들은 모방이라고 하면
부정적으로 생각할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
따라하는 것은 그렇게 나쁜 게 아니야
다들 유행 한 번쯤 타본 적 있잖아~
쉽고 빠르고 알맞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는데
안 할 이유가 있을까?
난 없다고 생각해
시도를 하려면 그 분야의 세계 최고가 될 생각을 하라는 말
비슷한 말이라도 들어본 적 있을텐데
난 이 명언과 청출어람을 합쳤어
세계 최고의 분야 전문가를 찾아 배우며
나만의 장점을 하나 더 살려
세계 최고가 된다
이게 내가 생각한 방법이지
예를 들면
내가 제빵으로 성공하고 싶다하면
빵을 세계에서 제일 잘 만드는 곳을가서 배워
그리고 나만의 장점 아니면 특색을 추가해
더 세심하게 만든다거나 어떤 맛을 추가한다거나
그렇게해서 제일 최고의 빵을 만드는 사람이 되는거지
말그대로 모방하자는 거야
글을 쓰는 사람들이 독서를 하는 것도 비슷할거야
다른 사람들은 어떤 글을 어떻게 풀어내고 있나를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고
내 글에 나에게 맞게 변형시켜 적으며
내 것으로 만들어서
글을 더 잘쓰는 사람이 되는 거지
난 이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
발전 방법이라고 생각해
가장 단순하게 수학적으로 본다면
1의 장점에 1을 더해서 2의 값으로
최고가 되는 건데
이 2라는 숫자에도 또 다른 장점들을 붙여
3이라는 결과물로 최고가 되는 다른 사람이 있을테니
어떻게 보면 경쟁 방법 중 하나인데
결국 그 총량은 늘어나니
모두가 문해력이 좋고 필력이 좋아지지 않을까
그렇다고 모방만 추천하는 것은 아니야
나의 장점을 찾을 때 까지
모방으로 배우자는 의미지
세계 최고를 찾아가 배우는 동안
나에게도 장점이 생기지 않겠어?
그 장점을 특색으로 바꾸고
나의 특징이 된다면
나에게 배우러 오고
모방해 가는 사람들이 있더라도
그 결과는 각자의 색이 빛나는
무지개가 되있을거야
내가 바라는 결과는 바로
이 무지개야
고로 내가 생각한 성공의 방법은
결국 모방이야
내가 성공해서
이게 맞다는 것을 증명해볼게
가자 무지개를 만들어보러
그리고 세계 최고가 되어보러
+ 단지 시작하는 것에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