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누구나 다이어트를 마음 먹어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죠.
사춘기 아이는 특히나 외모에 관심이 많아, 매일과 같이 "다이어트"한다를 선언합니다.
다음은 그런 아이의 일화입니다.
오늘도 간혈적 단식을 하겠다고 선언하고 갔습니다.
사춘기 아들 둔 삐악맘의 일상을 그리면서 엉뚱한 발상을 하는 아들의 사건 사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