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 < 인생이란 무엇인가>, 릭 루빈<창조적 행위 : 존재의 방식>
"인간은 언제나 자신의 배후에 어떤 목소리를 듣고 있다. (...) 만일 그가 올곧게 그 목소리에 따르고 그 목소리를 자신 속에서 받아들여 한시도 그것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면, 그에게는 그 자신이 그 목소리이고 자신과 그 목소리가 하나가 된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가 그 목소리에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이면 기울일수록 그는 더욱더 많은 예지를 얻게 되고, 그 목소리는 위대하고도 장엄한 외침이 되어 그에게 최고의 행복으로 가득한 삶을 계시해 줄 것이다." _에머슨. (559면)
"남의 결점에 대해서는 불쾌하게 느끼면서도, 자신 속의 결점은 전혀 깨닫지 못하고 그것을 알려고도 하지 않는 법이다. 남의 얘기를 할 때, 그 사람을 흉보는 사람은 그게 바로 자신에 대한 얘기임을 알지 못한다. 만일 우리가 다른 사람들 속에서 자기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면, 그것보다 빨리 우리의 결점을 바로잡아 주는 것은 없을 것이다. 그렇게 떨어진 거리에서 우리의 결점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면 당연히 그 결점이 싫어지기 때문이다.". (581면)
_라 브뤼에르
너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는 삶을 살도록 살라.
_류시 말로리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마음을 졸이며 살 것이 아니라, 너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살도록 살라. _류시 말로리". (581면)
우리의 생활과 우리의 행위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인상을 주고 있는지 반성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_톨스토이
"인간은 자기가 아무것도 보지 못할 때는 자기도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을 거라는 착각에 빠지기 쉽다. 마치 자기가 남에게 보이지 않도록 눈만 꼭 감는 어린아이처럼. 그래서 우리의 생활과 우리의 행위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인상을 주고 있는지 반성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_톨스토이. (582면)
세계적인 음악 프로듀서 릭 루빈은 예술, 창조에 필요한 여러 가지 감각, 상황, 접근접 등을 제시하고 있다.
릭 루빈은 우리가 예술적 영감을 얻을 때 우주가 보내는 미세한 신호를 알아차리는 민감함, 섬세함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오늘은 예술, 창조 활동에 있어서 중요한 "배경"에 대한 이야기다.
"우리는 주변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신호가 선명하게 들어오는 경로를 제공하는 최고의 환경을 찾는 것은 개인 데 따라 다르고 테스트도 필요하다. 우리 자신의 의도에 달린 일이기도 하다. " (61면)
우주의 고무적인 패턴을 알아차린다
최고의 환경은 개개인이 다 다르다.
누군가는 고립된 장소를 누군가는 많은 사람들에 둘러 싸여 있을 때 예술의 원천 재료를 경험할 수 있다.
더 직접적인 방법은 문화 자체와 연결되어 지속적으로 그것을 소비하는 것이다.
예술, 오락, 뉴스, 소셜미디어 등...
"그 과정에서 우주의 고무적인 패턴을 알아차린다." (61면)
내가 연결감을 느끼는 장소와 배경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요즘 그런 장소를 한 군데 찾았고, 몰입할 수 있는 아이템도 찾았다.
클래식이 나오는 (나는 클래식이 어려워서 오히려 귀어 잘 안 들어옴, 몰입 가능) 카페에서 에스프레소 한잔을 시키고 그걸 다 마시는 동안 노랫말 초안을 하나 완성하는 것이다.
보통 집중해서 스피드를 올리면 초안은 30분-40분 사이에 가능하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에 그 노랫말에 대한 생각은 끊임없이 해야 한다.
앤디워홀은 동시에 여러 미디어를 켜놓고 작업했고, 래퍼 에미넴은 TV 소리만 들려야 하며, 카프카는 극단적인 침묵을 필요로 했다고 한다.
틀린 방법은 없다. 나에게 맞는 방법이 있을 뿐.
(68면)
또한 자신 안에 나오는 자기검열의 목소리의 볼륨을 낮춰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만 우주의 신호에 참여할 때를 알리는 종소리, 즉 "우주의 시계 종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오늘도 활기차게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