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과 배려의 차이

내가 아닌 남에게 시선이 갔을 때 찾은 글구름

by 퍼르고르

남을 배려한다 생각했다.

나로 인해 다른 사람이 기뻐하는 게

내 기쁨이라 생각했다.


배려라 생각한 나의 행동이,

엄청난 오해를 불러일으켜

그 사람도 나도 주위사람까지도

불쾌해지는 상황이 생겼다.


쓸데없는 호의는 타인도 쓸모 있게 여기지 않음을.

뼈에 새긴 오늘, 나에게 시선을 집중한다.


남이 내 도움을 원치 않으면,
오지랖.

남이 내 도움을 먼저 원하면,
배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
이전 16화직업이 주는 황홀, 형용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