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문어 Jul 13. 2024

나는 끝까지 널 사랑할 거야 (하)

나의 작은 강아지에게




나는 말이야. 이별을 준비하는 법을 몰라

그래서 널 있는 힘껏. 사랑하려고. 후회가 남지 않게 많이 사랑해 주려고.


내가 많이 사랑해.


이전 01화 나는 끝까지 널 사랑할 거야 (상)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