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 집에 동백꽃이 피다니
'육남매맘스하루' 매일매일기념일로 선물같은 오늘을 잘 풀어갑니다.세상 모든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 소통하기를 꿈꿉니다. 그림책과 아이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