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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아프리카의 겨울(2)
"빅 픽처"
방향을 잃어 갈 때쯤 항상 눈에 보이는 건 같다.가슴에 새기고 싶은 사랑.가슴속 깊이 가졌던 꿈이 늘 눈앞에 다시 나타나 날 다시 일깨워 주기 때문이 다.The main motif.- 김작가..나에겐 아프리카의 꿈
김 작가 -다큐멘터리사진을 통해 아프리카에 생명의 물을 선물합니다. 지역 소식을 전하는 사진기자를 시작으로 14년. 가치 있고 의미 있는 글과 사진을 담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